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메디픽미’가 환절기를 맞이해 ‘라이스 슈퍼빈 포텐 딥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디픽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은 볼과 코, 턱 주변에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이에 어느 때보다 세심한 클렌징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기 때문에 저자극 자연유래 성분을 담은 순한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라이스 슈퍼빈 포텐 딥 클렌저’는 풍부한 곡물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 각질 및 노폐물을 제거하고 진한 곡물의 영양을 피부에 전달하는 부드럽고 순한 폼클렌징 제품이다.

유기농 현미와 팥가루, 다섯 가지 콩과 쌀겨 추출물 39% 함유로 각질 제거와 함께 브라이트닝, 피부결 정돈과 영양 공급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모공케어 특허 성분인 안티세범피(Anti Sebum P)를 사용해 모공축소 및 피지분지 억제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임상 시험단 설문 결과 100%의 고객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각질개선 효과 테스트를 통해 1회 사용 시 각질 개선율 44.37%를 확인했다.

한편 기초 스킨케어 부문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메디픽미는 ‘라이스 슈퍼빈 포텐 딥 클렌저’ 출시 기념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